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수)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6회는 ‘출발! 너와 함께 시간 여행’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조선시대로 간 하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루는 아빠 심형탁과 궁 나들이에 나섰다. 꽃미남 왕세자로 깜짝 변신한 뒤 경복궁을 거닐며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화백이 된 하루의 면모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루는 붓을 덥석 쥐더니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족자에 붓질을 했고, 난초를 연상케 하는 작품을 뚝딱 완성했다. 아빠 심형탁은 “지조와 절개가 느껴진다”고 감탄했고, 랄랄도 “마지막까지 손놀림이 너무 고급지다”며 하루의 재능을 칭찬했다.
무엇보다 하루의 폭풍 성장이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음식을 맛보며 감정을 표현하고, "아빠"를 연신 외치는 모습이 훌쩍 자란 하루의 성장을 실감케 한 것. 하루는 신선로를 먹으며 “불 불 불”이라고 말하고 장어를 먹고 “마이따 마이따”를 외치는 등 다양한 표현을 구사했다. 특히 후식으로 나온 참외 셔벗을 먹은 이후에는 “아빠”를 5번이나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형탁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만 아빠라고 한다”면서 “우리 하루 맛있는 것 많이 사줘야겠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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