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결혼+출산 후 한층 성숙해졌다…몽환+신비 신곡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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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백아연이 완전히 새로워진 무드와 비주얼로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24일 백아연의 공식 SNS에는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청순한 매력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감각적인 컬러로 포인트를 주며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다채로우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배경 이미지는 백아연의 모습을 극적으로 담아내며 공개될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백아연 특유의 눈빛이 시선을 끌고 있다. 백아연은 외로움, 쓸쓸함 등 다양한 감정을 동시에 담은 눈빛과 보다 성숙한 분위기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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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은 지난 202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LIME (I'm So)(라임 (아임 쏘))'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백아연은 신곡 '들어봐'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티스트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깊어진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신곡은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백아연의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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