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몬테레이] '한국 포함 25팀 남았다'...2주차 32강 확정은 '7개국', '유럽' 독일-프랑스-노르웨이 막강, '남미' 아르헨티나-콜롬비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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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끝난 가운데 프랑스와 노르웨이, 아르헨티나 등 7개 국가가 32강 진출을 확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몬테레이(멕시코) 최병진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주차 경기가 마무리 된 가운데 8개 국가가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개막한 북중미 월드컵이 24일을 끝으로 2주차 일정을 소화했다.

가장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한 팀은 개최국 멕시코다. 멕시코는 2승을 거두며 A조 1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멕시코에 이어 미국도 승점 6으로 조 최상단을 차지했다.

이어 독일과 프랑스, 노르웨이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까지 두 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특히 I조는 프랑스와 노르웨이가 함께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가운데 3차전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대륙으로 비교해보면 북중미 개최국인 멕시코와 미국,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까지 두 개 국가씩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프랑스와 노르웨이 그리고 독일까지 유럽 대륙의 강세가 시작된 분위기다.

아시아 국가는 1주차에서 8개 국가가 2승 4무로 3패를 기록했지만 2주차에는 1승 1무 7패로 주춤했다. 한국과 일본은 각 조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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