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GOAT' 메시 월드컵 역사 썼다! 오스트리아 상대 득점→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 등극 [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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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23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메시가 역대 월드컵 최다골 1위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는 23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39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9분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메시는 전반 39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파쿤도 메디나가 메시에게 컷백 패스를 건넸다. 메시는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때려 오스트리아 골문 열었다.

메시는 이 득점으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1위가 됐다. 지난 17일 알제리전에서 개인 통산 첫 번째 월드컵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그는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16골)와 함께 월드컵 통산 득점 공동 1위가 됐는데,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한 골 더 추가하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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