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천군만마' 강민호(삼성 라이온즈)가 돌아왔다. 1군 귀환과 동시에 선발로 출격한다.
삼성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9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이창용이 말소되고 강민호가 콜업됐다.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상준(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강민호는 지난 11일 허리 담 증세로 1군에서 빠졌다. 10일을 채운 뒤 다시 1군에 올라왔고, 곧장 선발로 출전한다. 쉬는 동안 퓨처스리그 3경기에 출전, 타율 0.286(7타수 2안타)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은 전날(20일) 4-10으로 패배, 5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선발 장찬희가 3⅓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컸다. 이날 선발 양창섭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