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행보! '629골' 베테랑 스트라이커 노린다…"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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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 후보로 올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유가 레반도프스키를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스트라이커 후보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주니어 크루피(AFC 본머스), 장필립 마테타(크리스털 팰리스),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와 함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맨유의 영입 후보에 있다고 밝혔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레반도프스키는 영입 후보 중 가장 놀라운 이름일 것이다"며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베냐민 세슈코에게 경험을 전수할 수 있다. 단기적인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맨유의 공격수 탐색은 패닉 바이라기보다는 스쿼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결정에 가까워 보인다"며 "그들은 단순히 또 다른 득점원만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세슈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뎁스를 더하며, 공격을 더 무자비하게 만들 수 있는 적절한 프로필을 원하고 있다. 세슈코가 주전 공격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널리 예상되는 상황에서, 맨유는 때때로 백업 역할을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는 인물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커리어 황혼기에 접어든 베테랑 스트라이커다. 즈니치 프루슈쿠프, 레흐 포즈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커리어 통산 869경기에 출전해 629골을 넣었다.

그는 여전히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46경기에 출전해 19골 4도움을 마크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 후보로 올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자유계약(FA) 신분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1일 "레반도프스키는 이전 시즌들에 비해 다소 줄어든 출전 시간을 소화한 시즌을 치르고 왔으나, 여전히 많은 찬사를 받았다"며 "커리어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레반도프스키는 프로 축구 무대에서 활동하는 동안 그러한 기량을 확실히 보여주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묘사되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맨유가 실제로 레반도프스키와 손을 잡을 가능성은 미지수다. 그는 현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과도 연결되고 있다. 그렇기에 그의 미래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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