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김민재 동료와 접촉 없었다'…올리세 영입설 이례적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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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의 올리세가 세네갈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I조 1차전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올리세 영입설을 부인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레알 마드리드는 올리세 또는 그의 에이전트와 어떠한 직간접적인 접촉도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오랜 기간 상호 존중, 협력, 존경을 바탕으로 유지해 온 훌륭한 관계를 강조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가 퍼지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항상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유지했고 특히 상대 클럽 소속 선수에 대한 관심은 양 구단 간의 직접적인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공통된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리세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았다. 독일 스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리세 영입설을 부인하는 이례적인 발표를 했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은 1억 5000만유로의 이적료에도 올리세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하이너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회장은 올리세에 대한 오퍼를 보낼 예정이라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레알 마드리드가 올리세를 아무리 쳐다봐도 데려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이 2026-27시즌 팀을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5-26시즌 종료 후 맨시티와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 베르나르도 실바와 코나테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고 첼시의 측면 수비수 쿠쿠렐라도 영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억 5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부 당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올리세가 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PSG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풀타임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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