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규영이 해외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규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올블랙 스타일링에 머리띠를 매치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화이트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시스루 상의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가녀린 실루엣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리에서 빵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민소매 톱과 편안한 팬츠 차림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선명한 복근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규영은 시스루 가디건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움푹 파인 쇄골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모습은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미소와 생기 넘치는 표정이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스트릿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박규영은 2016년 데뷔 이후 드라마 '스위트홈', '셀러브리티', '오늘도 사랑스럽개', '오징어 게임'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데뷔 후 약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학창 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 정도 더 나갔다"며 "데뷔 후 예쁜 옷도 입고 화면에 더 잘 담기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발레를 병행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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