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프롬트웬티(from20)가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마치고 본업에 복귀한다.
프롬트웬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레이티드 알(Rated R)'을 공개한다. 프롬트웬티의 정규앨범 발매는 정규 1집 '20' 이후 약 5년 만이다.
'레이티드 알'은 미국 영화 등급 '리스트릭티드(Restricted, 제한 관람가)'에서 착안한 제목이다. 'R'은 프롬트웬티의 본명 래환에서 따왔다.
이번 앨범은 누군가는 불편해하고 숨기려 했던 감정과 욕망을 프롬트웬티의 방식으로 그려냈다. 타이틀곡 '빅 보이(BIG BOY)'를 비롯해 앞서 선공개된 '아이 캔디(Eye Candy)', '소셜(Social)' 등 총 13곡이 수록된다.

한편 프롬트웬티는 2012년 그룹 빅스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8년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했으나 이듬해 팀이 해체됐고, 같은 해 군 복무를 마쳤다. 이후 2021년 연예 기획사 웨이베러를 설립했으며, 예명 프롬트웬티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아버지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선거운동을 마친 뒤에는 "이제 아티스트 프롬트웬티로 돌아가 제 본업을 열심히 해보려 한다"며 "아버지의 승리의 기운을 받아 저도 프롬트웬티로 증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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