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글로벌 CEO도 홀렸다…젠슨 황 공개 호감에 "실감 안 나"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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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왼쪽), 그룹 마마무 멤버 겸 가수 화사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겸 가수 화사가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공개적인 호감 표현에 심경을 전한다.

화사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마마무를 비롯해 넬, 라이사,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특히 마마무는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격해 데뷔곡 'Mr.애매모호' 무대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데뷔 당시 사용했던 콧수염 소품까지 그대로 재현하며 초창기 감성을 소환할 예정이다.

또한 과거 노래와 안무, 의상까지 직접 준비하며 '자생돌'로 불렸던 시절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마마무는 "멤버들과 싸우다가 만든 곡도 있다"며 데뷔 초 비하인드를 전하고, 특유의 자유분방한 무대 매너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 KBS 2TV '고막남친'

이 가운데 화사는 최근 젠슨 황 CEO로부터 공개적인 언급을 받은 소감을 털어놓는다. 그는 "처음에는 AI가 만든 영상인 줄 알았다. 실감이 안 나더라"며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다.

앞서 젠슨 황은 한국 방문 당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K팝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화사 씨의 음악을 좋아한다. 화사 씨는 무척 매력적"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지난 4월 발매된 화사의 신곡 'So Cute'까지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 KBS 2TV '고막남친'

한편 넬은 5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10집의 수록곡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최초 공개한다. SNS 팔로워 3,630만 명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국민 가수 라이사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위해 직접 한국을 찾는다. 보이넥스트도어 또한 현장을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을 뽐낸다.

오늘(19일) 밤 10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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