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아일릿이 숙소 생활을 처음 공개하며 멤버들의 상반된 일상과 매력을 선보인다.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주목을 받은 아일릿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각방 생활을 시작한 멤버들은 2층 구조로 이뤄진 숙소를 소개하며 저마다 다른 취향이 담긴 공간을 공개할 예정이다.
원희의 방은 각종 캐릭터 소품과 인형들로 가득 채워져 눈길을 끈다. 스스로 추구하는 이미지로 '센 언니'를 꼽았지만, 방 안에는 토끼 피규어를 비롯해 토마토 장식품, 말랑이, 키캡, 스티커 등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자리해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여기에 부모님과 사투리로 나누는 다정한 통화 장면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한다.

반면 민주의 공간은 최소한의 가구만 배치된 깔끔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평소 게임을 즐기는 그는 노트북 앞에 앉아 수준급 실력을 선보인다. 다양한 게임은 물론 타자 게임에서도 뛰어난 기록을 남기며 의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집밥도 공개된다. '윗층의 축복'으로 불리는 민주의 어머니가 준비한 김치볶음밥과 LA갈비, 미역국 등이 식탁에 오르자 원희와 모카까지 자연스럽게 합류해 풍성한 먹방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아일릿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보나 매니저도 등장한다. 그는 과거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출연 경험과 함께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받았던 사연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다. 매니저를 따르는 멤버들의 유쾌한 호흡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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