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는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각) "에버턴이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 국가대표 우에다가 에버턴의 고려 대상 중 하나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에버턴은 두 명의 최전방 공격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베투와 티에르노 바리가 그 주인공이다. 베투는 올 시즌 40경기 10골을 기록했다. 바리는 41경기 8골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팀토크'는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과 영입 팀은 두 선수가 꾸준함 면에서 어려움을 겪자 경쟁을 더해줄 자원을 추가하길 간절히 바란다"며 "바리의 에버턴에서의 미래 역시 불투명한 상태다. 영국 '타임즈'의 폴 조이스 기자는 RB 라이프치히가 바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우에다가 에버턴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에다는 올 시즌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고 40경기 26골을 기록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성적만 따지면 31경기 25골이다.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팀토크'는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들은 네덜란드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일본과 페예노르트의 스타 우에다가 에버턴의 레이더망에 확실히 포착되었다고 밝혔다"며 "우에다는 이번 여름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이상적인 시기라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PL 이적에 열려 있다"고 했다.
에버턴은 긴 시간 우에다를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그의 몸값은 3000만 파운드(약 610억 원)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에버턴은 치열한 영입전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지난 4월 토트넘 홋스퍼, 리즈 유나이티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이 우에다를 관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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