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애인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호미쓰이화학(주) 여수공장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기차타고 서울가요!'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에는 중증장애인 5명과 직원 8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광화문광장, 인사동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방문했으며, 여의도 한강공원, 선셋크루즈, 타임스퀘어, 독도체험관 등 다양한 장소도 둘러보았다.
여행 프로그램은 장애인 개개인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해 개별서비스로 구성됐다. 일부는 역사 문화 탐방을, 또 다른 일부는 도심 속 여가와 휴식을 선택하는 등 각자의 선택이 존중됐다.
여행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서울에서 궁궐과 한강을 볼 수 있어 좋았으며, 다음에도 새로운 곳을 여행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금호미쓰이화학(주) 여수공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문화 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우프학교 사업을 지속 후원하고 있으며, 가나헌은 '편안한 삶터'라는 비전 아래 장애인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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