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장사의 신' 은현장이 일부 연예인들을 저격하며 배우 정해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은현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지금 나한테 다 연락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며 입을 열었다.
그는 "톱클래스 연예인들이 갑자기 죄송하다며 연락을 준다. 딱 이야기해 드리겠다. 연예인들 중에서 제 뒤통수 깐 애들이 있다"며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다. 내가 사기꾼이라고 다구리 맞을 때 뒤통수치고 배신했던 연예인들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언급은 하지 않겠다. 살려는 드리겠다. 너희들 이야기 나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연락하지 마라"라며 "내가 이야기하지 않았나. 일단 정해인 빼고는 나는 다 후드려 깐다. 연락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연예인의 연예인이다. 진짜 열받아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유일하게 정해인이 옆에서 팔로우도 안 풀고 끝까지 몇 번 만났다. 만났는데 많은 응원 해주고 했던 친구"라고 정해인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정해인이 김수현 씨도 끝까지 팔로우를 안 끊었다. 그러니까 내가 계속 '내 동생 정해인'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나. 그러니까, 정해인이 김수현도 팔로우 안 끊고 끝까지 지켜보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은현장은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로부터 주가 조작, 코인 사기 연루, 대북 송금 등 각종 의혹을 제기당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왔다.
이후 그는 2024년 가로세로연구소 전체 주식 4만 주 가운데 절반인 2만 주를 매입했으며, '임시 주주 지위 확인 가처분'을 통해 지분 50%를 보유한 주주로서 임시 지위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최대 주주 자격으로 법원에 임시이사 선임을 신청했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배우 김수현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지난 4일 구속 송치됐으며,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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