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SNS·청년 서포터즈·인플루언서 활용 다각적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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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가 강화군 장곳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 사업에 나선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18일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 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홍보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강화군 장곳항 일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어촌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홍보 사업은 사업 성과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성격을 갖는다.

우선 센터는 장곳항의 낙조 경관과 갯벌 체험, 특화 수산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온라인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SNS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인천·강화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 홍보의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장곳항 특산물 체험과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바이럴 마케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권오열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장곳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디지털 플랫폼과 청년,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장곳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어촌 체험·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곳항에서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석모도 노을사랑 축제', 민머루 갯벌체험장 고도화 사업, 어촌특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이번 홍보 사업이 이들 사업과 연계돼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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