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26, LA 스팍스)이 WNBA 진출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LA 스팍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서 미네소타 링스에 83-99로 졌다. 2연패했다. 시즌 7승8패. 미네소타는 12승3패.
박지현이 WNBA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2분2초간 3점슛 1개 포함 13점 1스틸을 기록했다. 최다 출전시간, 최다득점을 올렸다. 야투를 7차례 시도해 5차례 성공했다. 자유투는 2개를 시도해 모두 넣었다.
LA 스팍스는 레 버렐이 19점. 데리카 햄비가 12점, 네카 오구미케가 10점을 올렸다. 22일에는 뉴욕 리버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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