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이 태연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태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촬영을 위해 다양한 분장에 도전한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세라복 차림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밀짚모자를 쓰고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을 패러디한 분장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수영은 댓글을 통해 "넘예"라는 짧은 글과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데뷔 이후에도 20년 가까이 두터운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약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지난 9일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4년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며 결별설이 제기됐지만, 당시 정경호가 다시 수영을 팔로우하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