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구독자 133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홍콩에서 2박 3일간 무려 215개의 메뉴를 섭렵했다.
18일 NXT 측은 ENA·Kstar·NXT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 홍콩 편 출연자들이 2박 3일 동안 먹은 전체 메뉴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쯔양은 2박 3일 동안 총 25끼, 215개의 메뉴를 소화했다. 첫날 10끼 59개 메뉴를 시작으로 둘째 날 9끼 66개 메뉴, 마지막 날에는 6끼 90개 메뉴를 먹었다. 여기에는 먹바라지로 투입된 박명수와 정준하가 먹은 메뉴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대부분은 쯔양이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끼니 수는 줄어들었지만 먹은 메뉴 수는 늘어났다고 해 놀라게 한다. 마지막 날에는 6끼만 먹고도 90개 메뉴를 해치우며 먹방 밀도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에 공개된 리스트에는 방송에 소개된 메뉴뿐 아니라 편집 과정에서 제외된 음식들까지 포함됐다.
'쯔양몇끼' 측은 "이동 중에 쯔양이 먹은 간식들은 일일이 셀 수가 없어 기록에 넣지 못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산해진미를 대령해야 하는 '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신개념 리얼 먹방 여행 예능이다. 이번 주에는 추성훈, 김재중과 함께하는 도쿄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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