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뱃살 논란 후 더 밝아진 근황…황인엽과 '파라파라'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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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엽(왼쪽)과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파라파라' 챌린지에 동참했다. / 혜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파라파라' 밈을 소화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심심한데 파라파라나 춰야겠다"라는 묵구와 함께 릴스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혜리와 배우 황인엽이 함께 '파라파라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은 회색 스트라이프 의상을 맞춰 입고 경쾌한 안무를 선보였다. 아이돌 출신다운 혜리의 자연스러운 춤선과 모델 출신인 황인엽의 늘씬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챌린지는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갸루 캐릭터 유행어인 '파라파라'에서 비롯된 콘텐츠이며, 최근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리 역시 황인엽과 함께 유행 대열에 합류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영상이 공개되자 황인엽은 댓글을 통해 "난 이재가 하자고 하면 뭐든지"라고 남기며 작품 속 캐릭터를 언급해 케미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혜리는 최근 아시아 투어 서울 팬미팅 무대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부에서 복부 라인을 언급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혜리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당시 그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혜리는 SNS를 통해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 20장을 공개하며 다양한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그는 "앞으로의 투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멋지게 잘 해내기를"이라는 글을 남기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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