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신혼여행 끝내고 곧장 부산행…"한국병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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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미국 신혼여행을 마친 뒤 곧바로 부산으로 향한 근황을 전했다. / 최준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신혼여행을 마친 뒤 곧바로 부산으로 향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며칠 동안 인스타그램 디톡스를 했더니 머리가 한결 상쾌해졌다. 밀린 연락을 받으러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풍경이 담겼다. 최준희는 "신혼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부산으로 바로 왔다"고 밝히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신혼여행을 마친 직후 부산 여행을 떠났음을 알렸다.

최준희가 미국 신혼여행을 마친 뒤 곧바로 부산으로 향한 근황을 전했다. / 최준희 SNS

앞서 그는 LA에 머무는 동안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부산에 도착한 뒤에는 한식을 즐기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진에는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지인의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최준희는 "조카 사랑. 너무 예쁘다. 내 취향대로 잔뜩 입혀놨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남편과 함께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나 약 3주간 머물며 일과 여행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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