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셋째 출산 감격 전하더니…일주일 만에 수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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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박현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박현선(41)이 셋째 출산 후 쉴 틈 없는 육아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 6시부터 수유 계속하니 퀭~~~~ 영혼까지 나간 느낌. 여기서 왜 더 바쁜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분홍색 산모복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셋째 출산 후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수유에 지친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숨겨지지 않는 또렷한 눈매와 반짝이는 물광 피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현선은 지난 11일 셋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며 "정말 말 그대로 너어어어어무 리얼한 출산이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이 잊힐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너무너무 예쁘다"고 벅찬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출산의 감격을 전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수유로 바쁜 산후조리 근황을 공개한 박현선의 현실 육아 일상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45)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필립은 IT 기업 STG 이수동(77)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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