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민선9기 출범 기념 '군민 행복 콘서트'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이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하고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7월1일 오후 7시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의 시작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젊은 세대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그룹 울랄라세션을 비롯해 허공, 강진, 금나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대중가요와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고,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연이 민선9기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연이 열리는 청양문예회관은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청양군은 이번 행복 콘서트를 시작으로 음악회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 콘서트가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문화복지 실현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공연 당일인 7월1일까지 가능하며, 청양문예회관 현장 사무실 또는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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