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밝은 표정 참 오랜만" 직격...기성용, 카리나·윈터 사진 해명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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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 에스파 카리나, 윈터./유튜브 '슛포러브'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찍은 화제의 사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기성용은 16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린 멕시코 현지에서 카리나, 윈터와 만난 비하인드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현지에서 경기를 관람한 기성용은 우연한 기회에 카리나, 윈터와 함께 사진을 찍게 됐다. 해당 장면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돼 기사화됐고,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축구선수 기성용, 에스파 카리나, 윈터./유튜브 '슛포러브'

이와 관련해 기성용은 "진짜 어제 시온이 때문에 사진을 찍은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진을 찍은 뒤 아내(한혜진)에게 바로 보냈다. '시온이에게 보내줘'라고 했다"며 "'우리 이렇게 해서 사진 찍었다'고 구구절절 설명했다"고 웃었다.

특히 그는 "내가 먼저 본 게 아니라 씨잼철이 먼저 이야기해줬다"며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셔서 감동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무엇보다 딸 시온 양의 반응이 남달랐다고. 기성용은 "딸이 엄청 좋아하더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혜진은 앞서 이 사진과 관련해 '댓글로 자꾸들 가보라고 해서 와봤습니다. 저렇게 밝은 표정은 참 오랜만이네요. 시온이는 진짜 좋아했습니다'라고 직격, 유쾌함을 안겼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기시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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