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환승연애4'를 통해 인연을 맺은 곽민경과 신승용이 '껌딱지 모멘트'를 공개했다.
곽민경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신승용과 함께 찍은 즉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현실 커플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고양이 손' 포즈까지 맞춰 취하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잘 어울린다", "연애 초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환승연애 레전드 커플", "현실 커플 바이브가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였던 두 사람은 프로그램 촬영 종료 후 방송 전부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신승용은 "밝혀지기 전에는 마스크를 끼고 범죄자처럼 몰래 다녔다. 너무 힘들고 불행했다"고 털어놨고, 곽민경은 "촬영 중에도 후에도 힘들 때 제일 옆에 있어준 사람이 승용 오빠였다. 좋은 모습밖에 안 보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001년생인 곽민경과 1992년생인 신승용은 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 중 최연소와 최연장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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