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졸 청년층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계명대는 고등학교 재학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조기 취업지원 모델'을 구축해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29일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에 이어 6월12일 명인고등학교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 시기부터 개인별 진로와 역량에 맞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고졸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과 고등학교 간 연계를 통해 기존의 단편적 취업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로·취업 지원 구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관련 네트워크 구축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참여 학생 대상 우수 산업체 발굴 및 맞춤형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해운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재학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고용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향후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나아가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대학·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 취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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