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2G 연속 3루수 출전, 문정빈 빠지고 천성호 DH... 이영빈 콜업-강민균 말소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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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보경이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앞서 2연전에서 LG는 롯데와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전날 경기서 불펜 데이임에도 승리를 가져가며 40승에 선착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고자 한다.

엔트리 변동이 있다. 이영빈이 등록되고, 강민균이 말소됐다.

경기 전 선발 라인업도 공개됐다.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문성주(좌익수)-천성호(지명타자)-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출격한다.

전날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한 문정빈이 빠지고 천성호가 선발 출격한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다. 올 시즌 12경기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 중이다.

최근 분위기도 좋다. 4월 24일 두산전부터 개인 6연승을 질주 중이다.

올해 롯데로는 첫 등판이다. 지난해엔 롯데를 상대로 3경기 평균자책점 6.19로 9개 구단 상대로 가장 좋지 않았다. 올해는 아픈 기억을 잊고 최근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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