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갖는다.
이날은 위닝시리즈를 걸고 나서는 한 판이다.
12일 경기서는 16-5로 LG를 대파했으나 전날 경기서는 3-5로 졌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3루수)-손성빈(포수)-장두성(우익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 라이업과 비교했을 때 포수만 바뀌었다. 유강남 대신 손성빈이 먼저 포수 마스크를 쓴다. 지명타자로 예고됐던 황성빈은 그대로 중견수로 출격한다.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올 시즌 12경기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13일 NC전 이후 한 달째 승리가 없다. 4경기서 1패만 떠안았다. 특히 최근 2경기 실점이 많다. 5월 31일 NC전에서 4⅔이닝 7실점으로 최악투를 했고, 지난 7일 한화전에선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올해 LG를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던 만큼 좋은 기억을 되살려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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