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정은 감독이 남편 한상진의 ‘게임 속 재력’에 깜짝 놀란 사연이 공개됐다.
1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채널에는 ‘무명 배우 한상진, 게임 속에선 만수르급 재력? 박정은 감독에게 맞고 플러팅(?)했던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상진은 “아내의 취미가 인터넷 고스톱인데, 하루에 30분밖에 못 해서 스스로 ‘하수’라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내가 (게임 머니를) 수혈해 주겠다고 한 뒤, 낮 동안 온종일 게임을 해서 몇 천만 원을 따서 빌려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 감독은 “처음에는 몇 천만 원을 주더니 나중에는 몇 조 원씩 주더라”라면서 “그걸 보고 ‘이 사람은 참 꾸준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감독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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