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中 공항서 헛구역질?…"팬 악취 때문 아냐, 어려서 놀라" 해명"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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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공항에서 불거진 헛구역질 논란을 해명했다.

제시카는 최근 중국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 입국했다. 그는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이동했고, 현장은 다소 혼잡해 보였지만 여느 연예인의 입국 현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예상치 못한 장면이 포착됐다.

제시카는 갑자기 발을 헛디디더니 걸음을 멈췄고, 손으로 입가를 가린 채 얼굴을 찌푸렸다. 급기야 헛구역질하는 듯한 모습까지 포착됐다. 이는 제시카를 보러 공항을 찾은 팬에 의해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겼다.

이후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이 제시카가 중국 공항 혹은 팬들에게서 악취를 느낀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면서 더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를 두고 제시카를 옹호하는 반응과 예의가 없다는 지적, 중국 공항에서의 경험담 등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오갔다.

결국 제시카는 지난 13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공항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냄새 때문은 전혀 아니었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제시카는 당시 현장에 있던 한 팬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어제가 생일이라더라. 몇 살이냐고 했더니 스물한 살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어리냐', '네가 나를 어떻게 아냐', '왜 여기 온 거냐'라고 했다"며 자신의 표정이 다소 드라마틱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6년부터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소속 솔로 가수이자 블랑 앤 에클레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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