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의 우승' 아스널 미쳤다!…2007년생 초신성 MF 영입전서 PSG 상대 승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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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아유브 부아디(LOSC 릴) 영입을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LOSC 릴의 유망주 아유브 부아디 영입을 노린다.

영국 '미러'는 14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릴의 유망주 부아디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아스널은 현재 다가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나, 그에 앞서 여름 이적 시장이 필연적으로 몰고 올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과 마주해야 한다"고 전했다.

올 시즌 22년 만의 PL 왕좌를 탈환한 아스널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보강을 노린다. 부아디는 2007년생 유망주로 후보 자원으로 데려와 경험을 쌓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중앙 미드필더인 부아디는 올 시즌 릴의 1군 멤버로 활약했다. 42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어린 나이에도 주전 미드필더로 나와 중원을 장악했다.

그의 인상적인 활약은 아스널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긴 시간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조용히 잠재적 거래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스널만 부아디를 주시한 것은 아니다. 파리 생제르맹(PSG)도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미러'는 "부아디는 PSG행을 선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아유브 부아디(LOSC 릴) 영입을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릴은 그의 몸값으로 약 7000만 유로(약 1230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PSG와의 영입전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다. '미러'는 "아스널이 부아디 영읍을 위한 PSG와의 영입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여전히 자신하고 있다"며 "아스널은 월드컵이 끝난 후 부아디의 연령별 대표팀 혹은 소속팀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한 추가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아스널은 올리비에 레탕 릴 회장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부아디를 두고 벌이는 잠재적 거래에서 아스널에 결정적인 우위를 점하게 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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