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개봉 24일 만에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쇼박스는 13일 오전 '군체'가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7,673명을 기록해 개봉 24일 만에 500만 영화가 됐다.
특히 '군체'는 개봉 4일 차에 100 만명, 5일 차에 200만 명, 10일 차에 300만 명, 14일 차에 400만 명을 돌파하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을 연달아 경신한 것이다. 아울러 500만 관객 달성 소식까지 전해 역대급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시 '군체'의 5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최 장관은 "감염자를 온몸 오싹한 공포로 소름 끼치게 연기하신 현대 무용수, 안무가, 배우님들을 매우 추앙한다"며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표정과 움직임은 가히 예술의 경지였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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