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T 보강' 추진, '폴란드 폭격기' FA 영입 검토! '세슈코 멘토 역할' 낙점...'주급 조율'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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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트리뷰나 제공13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여름 레반도프스키를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는 주전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를 보유하고 있으나, 백업 자원인 조슈아 지르크지의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세슈코와 시너지를 내거나 전술적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검증된 골잡이로 레반도프스키를 낙점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세슈코의 멘토를 맡을 수도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레반도프스키의 뛰어난 결정력과 경험이 맨유가 영입하려는 주요 이유"라며 "그는 세슈코의 발전을 돕는 멘토 역할을 맡는다면 장기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13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폴란드 국적의 레반도프스키는 골 결정력과 위치 선정, 연계 능력을 갖춘 공격수다.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치며 분데스리가 통산 447골을 터뜨렸고 2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2022-23시즌 바르셀로나로 둥지를 옮긴 레반도프스키는 첫 시즌 46경기 33골 8도움으로 라리가 득점왕과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올 시즌에도 공식전 46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및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에 기여했다.

13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올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리면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맨유는 이 기회를 틈타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다만 최종 이적 성사까지는 연봉 조율과 경쟁 구도가 관건이다. 현재 레반도프스키가 요구하는 주급 조건이 맨유의 예상 제안보다 높아 구단 간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시카고 파이어, 페네르바체 등 여러 구단들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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