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와! '이럴 수가' 리버풀 880억 왼쪽 윙어 영입전 참전 선언…"공식 관심 표명, 맨유보다 앞섰다"

마이데일리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리버풀이 바주나마 투레(TSG 호펜하임)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영입전에서 승리할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이번 여름 옵션을 보강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맨유에 앞서고 있다"며 "영국 '팀토크'의 보도에 따르면,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에 이어서 또 다른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선수가 그들의 영입 후보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은 바주나마 투레(TSG 호펜하임)다. 투레는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5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주로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리버풀은 분데스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킨 시즌을 보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 투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라이벌 맨유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리버풀은 투레의 활약에 따라 호펜하임 측에 공식적으로 관심을 표명했다"고 했다.

호펜하임 측은 투레의 몸값으로 4310만 파운드(약 880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과 맨유뿐만 아니라 애스턴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브렌트퍼드 등도 영입전에 참전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리버풀이 바주나마 투레(TSG 호펜하임)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이 만약 투레를 영입한다면, 코디 각포 그리고 리오 은구모하와 경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은구모하는 리버풀이 기대하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관점에서 출전 시간이 중요한 시기에 두 선수를 어떻게 기용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브모스포츠'는 "은구모하와 투레 모두 미래에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출전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 상태다"며 "각포가 떠난다면 두 선수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단기적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릴 만한 경험의 부재가 생기게 된다"고 했다.

이어 "리버풀이 스쿼드를 어떻게 계속 구축해 나갈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누구를 영입하든 앞으로 몇 가지 과제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다. 디오망데를 노리고 있지만, 아직 진전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와! '이럴 수가' 리버풀 880억 왼쪽 윙어 영입전 참전 선언…"공식 관심 표명, 맨유보다 앞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