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서인영이 쥬얼리 멤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멤버 이지현, 박정아, 조민아, 하주연과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Super star)',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러브 스토리(Love Story)' 등 히트곡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뒤 멤버들은 다 같이 어깨동무를 한 채 "쥬얼리 포에버"라고 외쳐 뭉클함을 안겼다.
박정아는 "이렇게 좋은 기회에 우리 쥬얼리를 다 모아준 인영이 고맙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다 같이 뭔가를 한다는 게 주얼리한테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울컥해했다.

보험설계사 된 조민아도 완전체 무대에 함께했다. 그는 "조하랑으로 현생을 열심히 살고 있었던 조민아다. 우리 인영이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이렇게 다시금 사랑을 받고 원래의 인영이 모습대로 끼를 다 펼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고 기쁘다. 쥬얼리로 또 함께할 수 있는 무대가 있으면 좋겠다. 일부러 (멤버들) 생각을 안 하고 지내려 했다. 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쥬얼리는 2001년 데뷔한 뒤 2002년 서인영, 조민아를 영입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5년 조민아가, 2006년 이지현이 탈퇴하면서 새 멤버 김은정과 하주연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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