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제니가 미국 뉴욕을 매료시킨 파격적인 무대 의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전 세계 패션계와 음악 시장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의 첫 거버너스 볼은 정말 미쳤었다. 뉴욕 고맙다, 당신들은 나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주었다. 이 여정을 가능하게 해 준 나의 크루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 우리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my first gov ball went cwaaaaaazy. thank you NY. you guys gave me so much energy. special thanks to my crew who made this journey possible. we're just getting starteddddd)”라는 벅찬 소감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축제 행사장 백스테이지와 대형 트레일러 앞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힙한 아우라와 반전 피지컬을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미국 서머 축제 콘셉트에 걸맞게 성조기 패턴이 강렬하게 프린팅된 튜브톱 스타일의 브라 크롭 톱을 착용했다. 여기에 과감한 와펜 장식이 돋보이는 카키색 크롭 항공 점퍼와 데미지 디테일의 초미니 데님 스커트를 믹스매치하여 트렌디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스커트 위로 속옷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파격적인 로우라이즈 레이어드 스타일링과 셔츠를 허리에 묶어 내린 연출은, "오직 제니라서 가능한 패션 소화력이며 가까이서 보니 더욱 과감하고 파격적이다"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제니는 지난 7일 뉴욕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미국의 대표적인 여름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 이하 ‘더 거버너스 볼 2026’)에 당당히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이름을 올리고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제니는,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색이 돋보이는 솔로 라이브 무대와 댄서들과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가득 메운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떼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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