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도 산 그 집…더블랙레이블 대표, 160억 전액현금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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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데이프로젝트, 그룹 블랙핑크 로제./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가 프라이빗 초고가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국경제TV는 부동산금융업계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인용해 정 대표가 지난 2022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워너청담 전용면적 185㎡(약 56.01평) 1가구를 분양받았으며, 지난 4월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매입 가격은 160억원대로 추정된다. 또한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12월 완공된 워너청담은 서울 내 대표적인 부촌인 강남 청담동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한 층당 최대 1세대만 거주하는 프라이빗 주택으로 총 16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앞서 2023년 지드래곤이 해당 단지의 13층 전용 74평형을 약 150억~180억 원에 분양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더블랙레이블은 프로듀서인 테디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가수 태양(빅뱅)·로제(블랙핑크)·전소미, 걸그룹 미야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배우 박보검·임시완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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