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빠르다' 3일 영입 발표→10일 전격 1군 등록, 161km 빅리거 韓 데뷔전 임박…홍창기 또 빠졌다, 김강률 2군행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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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LG의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가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잠실 = 송일섭 기자2026년 6월 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홍창기 7회초 1사 1.3루서 동점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LG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가 KBO리그 데뷔전을 준비한다.

염경엽 감독이 지휘하는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8차전을 가진다. LG는 전날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상대 전적 6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송찬의(우익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LG 선발은 호주 출신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 올 시즌 9경기 3승 2패 평균자책 1.97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SS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LG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가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LG는 올 시즌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 6.68에 요니 치리노스를 방출하고 리오스를 45만 달러에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93경기 8승 2패 5홀드 평균자책 6.21, 마이너리그 통산 344경기 36승 32패 31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 4.11을 기록한 리오스는 불펜 투수로 활약할 전망. 등번호는 46번이다.

리오스와 함께 내야수 강민균이 올라왔다. 투수 김강률과 내야수 손용준이 2군으로 내려갔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LG의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가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잠실 = 송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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