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황희가 ‘아파트’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써패스이엔티는 10일 '황희가 JTBC 새 토일극 '아파트'에 캐스팅, 하반기에도 힘차게 열일을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지성(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생활 밀착 휴먼 코미디다.
황희는 오아시스파의 브레인 장제길를 맡는다. 남다른 두뇌와 열정을 지녔지만 과거 기울어진 가세 탓에 학업 대신 오아시스파 일원이 되는 것을 택한 인물이다. 자신의 명석함을 알아본 지성과 끈끈한 관계성을 자랑한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하윤경(강하리)의 등장은 황희와 지성 사이에 변화를 조금씩 가져온다.
올초 방송된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로운 검사를 연기한 황희가 입체적인 매력을 지닌 '아파트' 어떠한 시너지를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첫방송은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