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신한라이프가 대중적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딱딱한 금융사의 이미지를 벗고 유연하고 활기찬 기업 문화와 실제 업무 현장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신한라이프는 방영을 시작한 ENA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의 첫 번째 대상 기업으로 참여해 임직원들의 근무 일상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 등 인지도 높은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일일 사원으로 변신, 생명보험사의 다채로운 실무를 몸소 소화했다.
출연진들은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곧바로 현업 부서에 배치됐다. 이들은 브랜드 영상 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브랜드마케팅팀을 비롯해 고객들이 청구한 보험금을 검토하고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보험금심사팀의 일과를 함께했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보험 서비스가 정착되는 프로세스를 학습하는 한편, 외부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참신한 고객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제안하기도 했다.
실제 방영분에서는 철저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신한라이프 직원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부서 간 장벽 없는 협업 체계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아울러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중시하는 사내 분위기와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는 업무 철학이 깊이 있게 다뤄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미디어 노출을 통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보험업의 역할을 친숙하게 풀어내고, 현장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통해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내부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중에게 친숙한 예능 포맷을 활용해 회사의 기능과 따뜻한 사내 문화를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다각적인 문화 콘텐츠와 소통 채널을 발굴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기업의 진정성 있는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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