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첼시 미드필더 확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호 영입생 극찬…"좋은 영입, 그는 잘 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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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루벤 로프터스 치크(AC 밀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가 유력한 에데르송(아탈란타)을 칭찬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좋은 영입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을 앞두고 있다. 그는 7월 초 맨유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3900만 파운드(약 810억 원).

에데르송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첫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데르송은 올 시즌 아탈란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41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최종전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라파엘레 팔라디노 아탈란타 감독은 그가 이적 문제가 있어 결장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곧 맨유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와 아탈란타가 에데르송의 4500만 유로(약 810억 원) 패키지 딜에 대한 모든 서류 작업을 마쳤다"며 "모든 절차가 끝났으며 선수는 이번 여름 말에 정식 서명할 예정이지만, 지난 5월부터 에데르송과 모든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다. 첫 번째 영입. 100% 확인 완료"라고 전했다.

맨유의 에데르송 영입을 칭찬한 선수가 있다. 바로 루벤 로프터스 치크다. 첼시 출신인 로프터스 치크는 현재 AC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에데르송과 중원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루벤 로프터스 치크(AC 밀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가 유력한 에데르송(아탈란타)을 칭찬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로프터스 치크는 7일(한국시각) 모나코에서 열린 포뮬러1 2026시즌 모나코 그랑프리 현장에서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그는 잘 해낼 것이다. 우리가 서로 맞붙었을 때 그는 매우 피지컬이 뛰어났다. 빠르고, 강하며, 공을 다루는 능력도 좋다. 정말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영입이다"고 말했다.

맨유 입단을 앞둔 에데르송은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웨슬리의 대체자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했다.

한편, 맨유는 계속해서 중원 보강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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