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래저래 시끄러워도… '밝은 미소' 근황[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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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운 감독·아이유·심달기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이유의 밝은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심달기는 7일 자신의 SNS에 'Over the past few months with (mostly) Sara and amazing friends(지난 몇 달 동안(대부분) 사라와 멋진 친구들과 함께)'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했고 그 중 아이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심달기와 아이유, 전고운 감독이 함께 한 모습이다. 세 사람은 2019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 중 '키스가 죄'로 만났다. 전고운 감독이 연출하고 아이유와 심달기가 출연했다. 이후에도 세 사람은 종종 만나 친목을 다지고 있다. 아이유는 맑은 피부에 밝은 미소를 띄었다.

아이유는 최근 좋지 않은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쳤다. 또한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점 등으로 역사를 왜곡했다는 판을 받았다. 아이유는 결국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또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도 본의 아니게 휘말렸다. 아이유 SNS에는 '잠실 카페에 선결제 해달라' '부정선거 때문에 잠실에 사람들 모였는데 선결제 안 해주냐'는 식의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다.

이러한 일이 벌어진 이유는 아이유가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시위 당시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인근 가게에 식사와 음료를 미리 결제한 적 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잠실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아이유가 선결제를 해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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