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신동엽도 인정, "린=여자 성시경"('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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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SBS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린의 남다른 먹방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맛집 탐방에 나섰다. 린은 지금까지 제주도에서만 300곳이 넘는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전국적으로는 1,000곳을 훌쩍 뛰어 넘는다고. 이를 들은 서장훈은 "제주도민도 그렇게까지 가신 분은 없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린 / SBS

린은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곱창전골 등을 주문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 음식이 나오자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식사를 즐겼고, 결국 막걸리와 하이볼까지 추가 주문하며 남다른 식성을 드러냈다.

특히 린이 선택한 막걸리는 가수 성시경이 출시한 제품이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어머니가 계셔서 이런 말씀 드리기 뭐 하지만 린이 여자 성시경이다"라며 "성시경 처럼 미식가이자 애주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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