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맞자마자 홈런 직감, 노시환 130m 대형 투런포 폭발…한화 팬들 열광, 4년 연속 10홈런에 한 개 남았다 [MD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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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노시환./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이제 한 개만 남았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6차전에서 시즌 9호포를 날렸다.

노시환은 팀이 5-2로 앞선 9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투수 박준우의 134km 슬라이더 공략에 성공,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대형 투런홈런을 날렸다. 통산 133번째 홈런을 기록한 노시환은 통산 6번째 이자,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하나만 남았다. 2020시즌 12홈런, 2021시즌 18홈런을 기록한 2022시즌 6홈런으로 잠시 주춤했다. 이후 2023시즌 31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랐고, 2024시즌 24홈런, 2025시즌 32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한화의 7-2 리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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