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부산이 K리그2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
부산은 5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2-2로 비겼다. 부산은 10승2무2패(승점 32점)의 성적으로 K리그2 선두를 이어갔다.
부산은 충남아산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4분 김민혁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부산은 전반 12분 손휘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충남아산은 전반 26분 데니손이 만회골을 터뜨린데 이어 4분 후 데니손이 멀티골에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은 전반전에만 4골을 주고받은 가운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대구는 파주와의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후반 21분 에드가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성남과 김해는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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