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뷔" 61살 이금희, "사람들이 한심하게 봐"

마이데일리
이금희./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금희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월 31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어떤 결혼은 혼자서도 한다… 무한 공감과 소신 발언이 공존하는 도시 여자들의 덕질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금희는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유튜버 찰스엔터와 함께 이상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금희./유튜브

이금희는 "내가 이 나이에도 이상형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정말 한심하게 쳐다본다"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BTS 뷔 님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말씀을 드릴 때마다 뷔 님에게 참 죄송하다"라며 "얼마나 부담스러우시겠나"라고 덧붙여 남다른 팬심과 함께 따뜻한 배려심을 보였다.

이금희의 '뷔 앓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뷔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MC 장도연이 "100억 원의 빚이 있지만 뷔와 똑같이 생겼고 성격과 인성도 좋다"라는 가상의 조건을 제시하자, 이금희는 "그분이 절 좋다고 하냐. 그렇다면 죽어라 일하겠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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