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빚 1억에도 아침부터 8첩 반상 차려줘 "고민 아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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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과 김준호가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 김지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맨 부부 김지민, 김준호의 아침밥이 공개됐다.

김지민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밥을 안 먹은 기억이 손꼽을 정도다! 내 평생! 그래서인가 병원 신세 져 본 적이 거의 없다! 내일은 뭐 먹지? 가 고민이 아닌 기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두 사람의 아침 식사 사진으로, 정갈한 한식이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각종 나물과 메인 반찬인 제육볶음, 순두부찌개가 있었고 단백질을 위한 계란도 놓여 있었다. 또 몸보신을 위한 전복 구이도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강재준은 "아침밥을 먹어본 지가 손에 꼽을 정도다…"라며 부러워했고 팬들은 "준호 씨 전생에 지구를 구함", "호강하신다", "제육은 365일 삼시 세끼 가능", "요리 잘 하시네요. 학원 다니시나요?", "이거 보니까 우리 남편한테 미안해지네", "좋은 습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김지민에게 1억의 빚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준호는 "7월에 결혼 1주년이다"라고 말했고 김숙이 "이벤트가 있냐?"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큰 걸 계획하고 있다. 내가 김지민에게 1억 빚이 있다. 그걸 갚으려고 한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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