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0kg' 최준희, 몸매 비결 따로 있었다…"골반뽕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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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체형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 최준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체형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뼈말라의 단점 딱 하나 찾았다. 골반뽕 없이 어떻게 사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신혼여행 중인 최준희가 남편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그는 특유의 슬림한 몸매와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행복한 표정에서는 신혼부부의 달콤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최준희는 자신의 체형 보완 비결 중 하나로 '골반 패드(일명 골반뽕)'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마른 체형의 고민을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낸 것이다.

평소에도 최준희는 SNS를 통해 체중 감량 과정과 식단, 운동 루틴 등 자기 관리 비법을 솔직하게 공유해 왔다. 이번 게시물 역시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의 연장선으로 관심을 모았다.

최준희는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당시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체중 감량에 도전했고, 약 47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키 170cm에 40kg대 체중을 유지하며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2022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약 3개월 만에 계약을 종료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SNS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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