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신하균이 자신만의 샤워 방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뜬뜬'에 유재석, 신하균, 오정세, 강동원, 박지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나이를 이야기하던 이들은 50대가 된 신하균의 자기 관리법에 감탄을 자아냈다.
오정세는 "형(신하균) 보면 대단한 게 자기 관리가 운동을 되게…매일 턱걸이를 30개씩 맨날 하시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하루 중 언제 하냐고 물었고 신하균은 "샤워하기 전에…문에다가 달아 놓은 거 있다. 그걸로 30개 한다. 연속으로는 못 하고 한 3세트 정도 해서. 거울 보면서 근육의 움직임을 좀 봐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찬물로 샤워한다는 신하균에게 유재석은 "겨울에도 그렇게 하나?"라고 물었다. 신하균은 "헹구기는 한다. 머리 감을 때 빼고는. 머리 감는 것은 고통스럽지 않나. 오래 걸려서. 샤워는 금방 한다. 한 5분?"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의아하다는 듯 "아니 그래도 비누칠하고 그러는데 5분밖에 안 걸리냐"라고 되물었다.


신하균은 "비누칠은 간단하게 한다. 최소화시켜서"라고 말했고 오정세는 유재석을 향해 눈을 찡긋거리며 "한쪽 팔만..."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유재석은 "나갔다가 많이 사용한 곳? 땀이 났다 싶은 곳만 살짝 칠하는 거냐"라고 말하며 신하균을 놀렸다.
신하균은 다급히 "금방 한다. 얼굴은 폼클렌징으로 따로 하고 몸은 간단하게 하고 2~3번만 찬물로 헹군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집요하게 "그러니까 '간단하게'가 여기만 하는 거냐? 어디를?"이라며 자신의 몸을 만졌다. 당황한 신하균은 "다 보여드릴 순 없지 않나. 제가 어떻게 하는지"라고 억울한 듯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날 신하균은 자신만의 아침 루틴에 대해 "따뜻한 물을 마시고 올리브유 한 스푼, 계란프라이 두 개, 견과류와 블루베리 넣은 플레인 요거트, 자몽, 오이, 토마토 먹는다. 찬물 샤워하고 녹차를 마신다. 숙면을 위해 안 마시고 술도 안 마신 지 5개월 됐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