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불쌍한 아이"...양민혁에게 '최악의 임대' 선사, 램파드 코벤트리와 '결별' 가능성 등장! 팰리스 '러브콜'→글라스너 후임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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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이 사임한 뒤 크리스탈 팰리스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풋볼부저 제공1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이 사임한 뒤 크리스탈 팰리스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크리스탈 팰리스로 부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각) "램파드는 팰리스의 관심 대상에 여전히 올라 있는 만큼,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코벤트리 감독직을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더비 카운티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램파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첼시 사령탑을 역임했다. 이후 에버튼과 첼시 임시감독을 거쳐 올 시즌 코벤트리의 지휘봉을 잡았다.

램파드는 코벤트리에서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팀을 25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시켰다.

1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이 사임한 뒤 크리스탈 팰리스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팰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팰리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결별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재임 기간 구단 역사상 최초의 FA컵 우승과 커뮤니티 쉴드,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달성했으나 올여름 퇴단을 결정했다.

이에 팰리스는 후임으로 램파드를 낙점했다. 매체는 "팰리스에서 UEFA 유로파리그(UEL)를 지휘하는 것은 매력적일 수 있으며 팰리스는 오랫동안 램파드의 선임을 눈여겨봐 왔다"고 설명했다.

1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이 사임한 뒤 크리스탈 팰리스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믹 브라운 전 코벤트리 수석코치는 "램파드가 올 시즌 코벤트리에서 보여준 활약은 정말 뛰어났다. 그러나 그는 항상 발전하고 싶어하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하는 유형의 감독"이라고 전했다.

한편 램파드 감독은 양민혁(토트넘 홋스퍼)에게 최악의 사령탑 중 한 명이다. 양민혁은 출전 기장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코벤트리 재임대를 선택했으나, 단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대해 영국 '스퍼스웹'은 "양민혁은 불쌍한 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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