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가 '시작도 손병복! 완성도 손병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마지막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그룹 35년 근무 및 한울원자력본부장 출신의 '경제·경영 전문가'임을 내세운 손 후보는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의 틀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 '2040년 인구 10만명, GRDP 10조원' 시대 개막
손 후보는 "2040년 울진, 인구 10만명 및 총생산 10조원의 틀을 완성하겠다"는 초대형 비전을 제시했다.
그 중심축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착공이다. 손 후보는 오는 2026년 산단 승인·고시를 거쳐 2028년 보상 및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업 직접투자 4.2조원 △생산유발 효과 9조원 △고용유발 효과 3만8000명을 창출하고, 원전 전력 직공급 체계를 구축해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연계하여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유치'를 공약했다.
원전 10기의 저렴한 전력과 동해 냉각수를 활용해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원자력·수소·AI 특화 교육 및 고용 쿼터제를 도입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을 완비하겠다는 전략이다.
◆ 기반산업 대전환과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위한 메가 프로젝트
손 후보는 농·어·산림 등 기존 기반산업의 전면적인 대전환을 약속했다. △농업 분야 : 기계화·규모화 및 들녘특구 이모작 확대 추진 △어업 분야 : 300억원 규모의 방어 스마트 양식장(2028년 준공)과 콜드체인 구축을 통해 '기르는 어업'으로 패러다임을 바꾼다.
△산림 분야 : 1447억원 규모의 국립 울진산림생태원 등 국·도립기관을 유치하고, 산불 피해지를 파크골프 시설로 단계적 전환하는 등 관광 자원화 추진 △광광 산업에서는 460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통한 '사계절 오션리조트(하얏트 호텔, 콘도, 27홀 골프장 등)'를 임기 내 착공 및 완공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울진 전역에 총 200여 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울진을 '전국 파크골프의 메카'로 만들고, 체류형 힐링 트레킹 코스를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 10개 읍·면 맞춤형 균형 발전 공약 제시
손 후보는 지역 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각 읍·면별 촘촘한 맞춤형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울진읍·죽변면·북면은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죽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및 죽변항 이용고도화(330억원), 국립 울진산림생태원 조성 및 드림키즈 테마파크 건립. 근남면·매화면은 사계절 오션리조트 유치 및 경북 최초 유기농 산업복합단지 준공(2028년), 27홀 골프장 유치 및 방어스마트양식 연구소 운영.
평해읍·기성면·후포면은 해양치유센터 조성 및 목욕탕 건립, 혁신농업타운 및 들녘특구 지정, 울릉도 여객선 운항 재개 추진 및 마리나항만 활성화, 남부권 원전 근로자 통근버스 신설.
금강송면·온정면은 행복택시 확대 및 힐링 트레킹코스 개발, 스포츠 전지훈련 전문 시설(재활·릴렉스 센터) 구축 및 산악형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다.
◆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와 안전망 구축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기 위한 복지 공약도 두텁게 마련됐다. △AI 스마트 의료원 구축 및 24시간 키즈케어 원격진료 △울진형 산불 대응 및 고독사 방지 생활 안전망 △청·장년 및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4100개 이상 창출 △청년 '1+1 희망 두배 적금' 도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및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대폭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울 1·2호기 계속운전 합의금을 활용해 3000억원 이상의 '울진군민 희망기금'을 조성하고 군민 예산 검증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투자 수익을 절감 환원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준위 방폐장 문제에 대해서는 "선 안전확인, 군민 의사 결정"이라는 철저한 군민 주권 우선 원칙을 천명했다.
손 후보는 정통 경제인으로 민선 8기 울진군수 재임 시절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를 비롯해 대한민국 위대한국민대상 등을 수상하며 탁월한 행정 및 경영 능력을 입증받았다.
손병복 후보는 "민선 8기 지난 4년 동안 국가산단 유치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등 울진의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져놓았다"며 "이제는 그 기반 위에 실질적인 성과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만들어 부자 울진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기호 2번 손병복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손 후보의 이러한 혁신적인 공약들이 차질 없이 실행된다면, 향후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 미래 산업도시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1500만 관광객이 찾는 영남권 최대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 명소이자 전 세대가 풍요로움을 누리는 대한민국 대표 복지 군(郡)으로 크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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